2012년 9월 12일 수요일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하는-미쯔이식 온열요법


암세포의 세포자살을 유도하는-미쯔이식 온열요법


●자율신경의 구조와 기능


























저희들이 가장 주목하는 온열요법의 장점은
암세포를 세포자살(아포토시스)시키는 기능이라 생각합니다.

아포토시스는 약 40년 전, 퀴리박사의 연구를 통하여 세상에 알려진 이론으로 퀴리박사는 세포를 자살시키는 아포토시스 유전자를 해석하여 노벨의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아포토시스는 유전자에 이미 내재되어 있는 기능으로 암이나 에이즈, 알츠하이머, 자기면역질환 등 생체에 해로운 세포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노화된 세포나 과잉 분열된 세포를 제거하여 생체 스스로가 생존할 수 있도록 방어하는 자연치유적 기능입니다.

2000년도 국제 학술회의에서 "아포토시스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활동으로 인하여 발생한다."고 발표되어 "미토콘드리아에서 만들어지는 치토크롬C라고 하는 효소의 작용으로 인하여 세포를 자살시키는 아포토시스가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일반세포는 노화되면 스스로 죽기위해 아포토시스를 일으키지만 암세포는 노화되어도 아포토시스를 일으키지 않고 증식을 계속 일으키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세포 내의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위축되어 세포를 자살시키는 치토크롬C가 만들어 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의 활동에 의해서 아포토시스가 발생한다는 이론을 뒷받침하는 많은 연구도 발표되었으며,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하면 암세포 내 미토콘드리아 활동이 위축되고 그로 인해 그 크기는 정상세포의 미토콘드리아보다 4분의 1 정도로 줄어 들게 된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온열요법을 하면 신체는 열활성 단백질이 생산됩니다. 이는 정보 운반 단백질이라고도 불리며, 미토콘드리아를 복제할 수 있는 능력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열활성 단백질은 암세포 자살(아포토시스)을 유도하는 효소 치토크롬C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클리닉에서는 말기 암환자가 온열요법을 실행한 지 1개월 만에 암세포가 소실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온열요법은 암세포를 자살시키는 아포토시스를 유도할 수 있는 치료법이란 것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출처: 요시미즈 노부히로 박사 '암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



































문의전화: 010-8257-3812 張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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