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증상으로 본 미쯔이 온열요법 Self Care Point/오십견



■오십견

오십견 등으로 불리는 병이다.
팔은 움직이지만 아픈 경우와 자면서 팔을 쉬게 하면 팔을 둘 곳이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고, 일어나 활동하고 있을 때는 그 통증이 가벼워지는 경우가 있다.
전자는 팔의 신경통으로 스포츠 선수나 일하는 주부에게 많이 나타난다.
후자는 신경통에 의한 것으로서 움직일 수 없고, 근육이 경직된 상태로 치료하기에 아주 힘들다.
야구 투수 등이 무리한 트레이닝으로 팔을 혹사시키면 공을 던질 수 없게 되고, 선수 생명에도 위협이 되는 경우가 있다.
팔꿈치 근육이 아파서 수술한다고 하지만, 대개는 혹사에 의한 신경통이다.
팔의 신경은 몇 개 씩이나 있어서 어느   신경이 아픈지 살펴서 치료해야 한다.
결코 차게 하거나, 주물러서는 안 된다. 그럴수록 심한 통증이 나타난다.



*출처: 미쯔이 도메꼬 저, "체온을 다스려 건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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