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주열]주열기로 몸 속 냉기를 다스리는 주열요법은 '체온 면역요법'





"약으로, 수술로도 못 고친 환자는 열로 고쳐라"-히포크라테스

[주열]주열기로 몸 속 냉기를 다스리는 주열요법은 
'체온 면역요법'


미쯔이식 온열요법은 열로 근육통증들을 완화 또는 예방해 주는 체온 면역요법이다.
주열요법은 70℃의 원적외선 온열로써 혈관에 쌓인 어혈과 노폐물을 분해, 배출시켜 줌으로써 혈액순환이 개선되고, 체온 상승으로 만병의 근원인 냉기를 제거해 줌으로써 자연치유 면역력을 활성화시켜 준다.

미쯔이 도메꼬 여사가 "내장의 질병은 피부에 반사되어 나타난다."는 원리에 착안하여 개발한 미쯔이식 온열요법으로 지난 30여년간 10만 여명의 암과 만성병 환자들을 치유함으로써, 미쯔이 여사는 생전에 일본에서 60명의 암치료 명인 중 한 사람으로 공인받았고, 암치료  대사전에 올라있다.

미쯔이 도메꼬 여사의 주열치료원을 찾는 사람들마다 "좀 더 빨리 이 미쯔이식 주열치료를 알았더라면 하루하루 아픔을 참으며 보내지 않고, 괴로운 검사도 받지 않고, 병소를 도려내는 수술도 받지 않고, 그 후유증으로 괴로워하지도 않았을 텐데..."라고 후회들 한다고 한다.






미쯔이주열기는 침과 뜸과 맛사지의 치유효과를 나타낸다.

주열기는 침.뜸과 달리 반사구(점)를 모르는 일반인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점이 아닌 면을 따뜻하게 해 줌으로써 온열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픈 곳에는 주열시에 '앗 뜨거워!' 반응이 나타나서 스스로 조기진단과 치유를 겸할 수 있다는 것이 특색이다. 뜨거운 반응이 없어질 때 까지 적재 적소에 적량의 열을 주열하는 것이 셀프 케어의 핵심 요령이다.

이토우 박사의 이론에 의하면 "혈액에 열을 가하면 생체면역 단백질인 'HSP' 가 생성되어, 통증, 암, 당뇨, 여성냉증, 노인성질환, 류마티스, 비만, 수험생 피로회복등에 탁월한 임상효과가 있다"고 한다. 특히 이 생체 활성 단백질은 세포의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활성화 하여 암세포가 세포자살(아포토시스)을 유도하는 효소인 치토크롬C를 다량 생산함으로써 암세포를 사멸케 기능한다.

미쯔이 여사는 "암을 없애는데 메스는 필요없다. 주열기로 깨끗한 혈액만 흐르게 해 주면 된다."고 했다. 따라서 평소에 주열기로 당신의 몸을 덥혀주면, 당신도 질병에 저항력이 강한 건강한 체질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특히, 온열매트에 눕거나, 엎드려서 주열을 하면 짧은 체험시간에 몇 배로 빠르고, 충분한 주열효과를 얻을 수가 있다. 온열매트위에서 발한, 찜질요법으로 근육을 이완 시킨 후, 주열기로 마무리를 해 준다면 주열효과에 날개를 다는 격이다. 힐링매트의 정전전위요법의 효과를 더해 줌으로써 피를 맑게하고, 면역력을 더욱 강화 시켜 줄 수가 있게 되니, 건강을 잃은 환자들에게는 가히 금상첨화라 할 수 있겠다. 주열기와 온열매트의 뜨거운 만남은 "국소요법과 전신요법의 만남"으로 환자의 건강회복을 위한 맞춤 온열요법으로  천생연분이라 할 수 있겠다.







미쯔이식 온열(주열)요법에 관한 다른 상세정보가 필요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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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전화: 010-8257-3812(張 원장), 02-6401-2651



★온열 치료로 암 예방과 치료가 가능/최일봉 교수

대부분의 암 환자는 병원가도 죽는다. 직장 잃고, 집 팔고, 전월세 가정 파탄 순.
암 발생시 전신 온열치료,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해... 열을 가하면 암이 치료됨.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
 상반기 미국 의학계에서도 연구결과 발표 예정. 의학계의 뜨거운 관심 집중, 온열요법이 좋다!

"열을 가하면 열에 의해 암 치료는 물론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다."는 발표에 이어, 미국에서도 연구 결과가 상반기 중에 발표될 예정이어서 의학계의 관심이 높다.
최일봉 박사는 "암 환자는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암에 걸리면 직장 잃고, 퇴직금 받아 없애고, 집팔아 전세로, 다음은 월세로 가서 모든 재산과 가정이 무너진 다음 아내는 가출하며, 환자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례가 너무나 많다."면서 의사의 양심으로 선언했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한 두 종합 대형 병원을 제외하고는 적자 운영이다. 그나마 흑자를 내는 병원도 의료 부분에서는 적자이며, 기타 관련 사업 운영에서 보충이 되는 실정이다. 병원의 만성 적자인 상황에서 암 환자를 병원에 오지 말라고 선언하고 나선 최박사의 의사 양심이 존경스럽다.

최근에는 환경오염, 공기 오염 등으로 새로운 임파선암 등 암 환자가 골프장 주변에서도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고, 계속 늘어나는 암 환자들을 위해서 병원보다 돈 안드는 온열치료기의 치료효과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온열매트를 사용하면 환자에게서 땀이 나고,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이 많이 배출되어 몸 상태가 좋아지게 되고, 우리 몸의 바이러스 배출도 증가 된다.

또 몸의 체온이 올라가면 피돌기가 빨라지며, 혈액순환이 잘 되며, 손이나 발에도 혈액 공급이 잘 되어 손 발이 차거나, 저리던 현상이 없어지게 된다.
이로써 근육이나 관절이 굳어 있을 경우에는 혈류량이 증가하며, 관절이나 근육이 부드럽게 되어, 근육통이나 관절통이 없어진다.

온열치료를 계속하면 열이 발생하므로, 암 예방 백신이 나와 면역 세포가 병을 찾아 몰려가기때문에 병을 치료하는 열 충격 단백질(HSP)가 암을 치료한다.
장기간 온열치료가 좋으며, 암 없애는 단백질이 다른 병에도 효과가 있으며, 최근 미국 연구 결과는 오랫동안 매일 매일 온열 치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신 온열치료는 고속도로 순찰차가 다니듯이 면역 세포가 세포 핏속을 돌아 다니면서 병 있는 곳으로 몰려가서 암을 공격하여 잡아 먹는다."는 것을 미국에서 올 상반기에 발표할 것이라고 최박사는 밝혔다.

●(건강)종합(2004.6.14~2004.6.28 월요일),
/
성모병원 의학박사 최일봉(카톨릭의대 주임교수, 성모병원 치료 방사선과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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