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주열기]내장 피부 반사의 원리-"앗, 뜨거!" 열충격 반응






[주열기]내장 피부 반사의 원리-"앗, 뜨거!" 열충격 반응 


인간이 태어나면서 지니고 있는 유전체질은 간단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율신경의 불균형을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것에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율신경에 주열을 하여 활력을 불어 넣고, 항상 신체의 밸런스를 무너뜨리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암에 잘 걸릴 체질이라도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으면, 암은 절대로 생기지 않는다.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가 겹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주열치료는 모든 병에 대해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이며, 마음 가짐 또한 한 몫을 한다.

기초치료(척추를 중심으로 등 전체에 주열하는 것)와 병의 증상이 나타나는 부분에 주열하면 눈이 번쩍 뜨이게 병이 호전될 것이다.
내장의 병소는 어떤 형태로든지 반드시 체외로 나타나기 마련이다. 이에 주열기를 대면 어느 부위에 병소가 있는지 정확히 금방 알 수 있다. 그리고 신체의 표면에서 해도 열 자극은 신체 내부까지 침투하여 내장에 다다르기 때문에 신체에 손상을 주지않고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또 주열기는 복잡한 기기와 검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난치병에 대해서 주열기를 대면 특유의 강렬한 '앗뜨거워'반응이 있기 때문에 그 병이 난치병인지 아닌지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난치병은 강렬한 반응이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치료하기도 쉽다. 나이프로 찌르는 듯한 '앗뜨거' 반응이 있으며, 이것은 단기간에 없어지기도 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북풍과 태양>의 얘기처럼 북풍주의로 내장조직을 제거해 내는 등의 마이너스치료를 하면 암은 꼭꼭 숨어 버리지만, 태양주의의 플러스 치료인 주열치료를 하면 암은 어른스럽게 물러나게 된다.



      









주열을 할 때 암세포가 있거나, 근육이 뭉친 곳, 체온이 떨어진 곳, 내장에 탈이 난 곳 등에는 민감하게 '앗, 뜨거!' 반사반응이 나타납니다. 이처럼 뜨거운 곳을 찾아 내서 더 이상 뜨겁지 않게 될 때까지 주열기로 다림질 해 주면 병소가 갈 수록 좋아 집니다. 혼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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