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에 관한 건강 상식
⊙ 아보도루: 도호쿠대학 의학부 졸업, 세계적 면역학자
⊙ 면역학의 근거: 백혈구의 자율신경 지배 법칙에 근거
1. 미국인 당뇨병의 발병 원인은 비만인자로 밝혀져 있다.
미국인은 달걀, 육류등의 섭취로 체중이 100kg~150kg이 되는 비만인 자가 많다.
우리나라 사람은 미국인처럼 100kg~150kg이 되는 비만인 자가 많지 않다.
달걀, 우유, 육류 등의 소비증가가 당뇨병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지만
그것이 당뇨병 발병률과 비례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진 연구 이론이다.
● 달걀, 우유, 육류 등의 섭취로 체중이 100kg~150kg 되는 비만인 자는
식사 제한과 운동으로 당뇨병 치유를 기대 할 수 있다.
● 그러나 당뇨병 발병이 과로와 스트레스가 원인인 자는
식사제한과 운동요법으로 치유한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연구 이론이다.
활력원이 혈당인바 혈당 수치를 무조건 낮추는 것도 좋지 않다.
거기에 위장을 비운 상태로 오래가면 초조해져, 화를 내게 된다.
화를 내게 되면 교감신경의 긴장상태로 혈당치가 상승된다.
우리 몸은 혈당이 어느 정도 내려가면 자신의 힘으로 혈당을 올리려는 반응을 갖는다.
그런바, 식사제한을 강하게 하면, 오히려 혈당치가 높아지게 되는 생체 현상이 일어난다.
● 한편 비만인 당뇨병 환자는 먹고 운동하지 않아 생긴 것으로, 부교감신경이 활발하게 활동 합니다.
그런 사람은 심하게 운동을 하면 바로 숨이 끊어집니다.
2. 약간 뚱뚱한 비만인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식사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 는 사람들이다.
일본 국민의 대다수 당뇨병 환자는 약간 뚱뚱한 편으로, 지나친 정신적, 육체적 과로 또는
과격한 스트레스 반복과 지속에 의해 교감신경 긴장 상태가 원인으로 밝혀졌다.
우리도 일본인처럼 대다수 당뇨병 환자가 약간 뚱뚱한 편으로,
지나친 과로와 과격한 스트레스 반복이 주원인이다.
●흥분하면 혈당이 증가하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한다.
교감 신경이 긴장하면 신경 전달물질인 아드레날린 등이 분비되어 포도당 생성이 촉진되고,
혈당치가 상승하며, 시소 관계에 있는 부교감 신경의 작용이 억제되므로,
생체에서 배설과 분비작용이 저하되고 인슐린 분비가 감소된다.
●스트레스가 있으면 체온은 내려가고, 혈당이 과격하게 올라간다.
음식 섭취로 혈당 상승치는 기껏해야 200정도인데,
스트레스에 의한 혈당 상승치는 400~500 정도라고 한다.
●스트레스에 의한 체온하강으로 저체온증이 되면,
혈류장애가 생겨 안색이 나빠지고,
말초혈류가 나빠지면
당뇨병 환자 중에는 다리를 절단하거나,
눈이 멀게 되거나, 인공 투석을 받는 사람이 생긴다.
(아보도루 박사)
★당뇨병의 전승비방 糖威力(당위력)
돼지감자와 마늘, 인삼, 누에가루를 주성분으로 하여,
그 외 몇가지 향약제를 배합 조제한 처방이다.
100일 간만 복용하면 반드시 효과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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