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수요일

증상으로 본 미쯔이 온열요법 Self Care Point /자율신경실조증, 갱년기 장애




자율신경 실조증, 갱년기 장애

어쩐지 기분이 좋지 않고, 두통이 있어 일에 집중하기 힘들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관절마다 아프고, 식욕이 없으며, 아침에 잠 깨는 것이 싫고, 점심 때도 자고 싶은 등의 여러가지 증상이 나타난다.
병원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 가지만, 왠지 모르게 산뜻하지 않다. 뭐라고 병명을 적어야 할지 분명하지 않아서 이런 병명이 붙어 있는 것이다.
자율신경 실조증의 90%는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어져서 발생하는 것이지만, 특히 어디가 나쁜지 병명을 모르는 증상의 대부분에 이 병명을 붙인 것 같다.
갱년기 장애라는 것도 마찬가지 증상으로 특히 폐경기에 발생하기 때문에 이 이름을 붙인 것 같다.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생기는 증상이므로 이 온열기로 찾아 보면 반드시 문제가 있는 곳이 발견된다. 반응이 있는 환부를 치료하면 초조하고, 답답한 것이 해결된다. 여기에도 반드시 갑상선이 어떠한 형태로든 관여하고 있다.



*출처: 미쯔이 도메꼬 저, "체온을 다스려 건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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