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16일 수요일

★미쯔이 온열치료 중, 치료 후의 주의점




미쯔이 온열치료 중, 치료 후의 주의점


1.사람에 따라서 약한 피부를 가진 사람이 있으므로 강하게 열기구를 들이밀면 저온으로도 화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노인, 어린이는 주열하는 시간이나 온도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60~65℃로 낮추고, 시간도40~45분으로 단축)

2.약을 연용하고 있는 사람은 화상을 입기 쉽다. 특히 부신호르몬계의 약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주의하기 바란다.(당뇨병 환자는 화상에 주의할 것.)

3.치료 후 경우에 따라서 곧 열이 발생하거나, 나른해지거나, 상쾌해지거나 하는 반응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 특히 다량의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그 약이 몸 속의 골수에서 빠져나오기 때문에 그 약이 빠져 나올 때까지 열이 나거나, 나른해지거나, 통증이 증가하거나, 금단 증상이 나타나지만, 이 약을 서서히 줄이고 마지막에는 약을 중단하여 약의 독성을 체외로 배출하기 바란다.

4.열은 이로운 것이라 생각하고, 가능한 참아내기를 바란다. 해열제로 열을 억제하고 있던 사람이 이 치료를 하면, 억제하고 있던 열이 한꺼번에 나고, 생각지 않았던 고열이 나는 경우가 있다. 안정을 하고 잠시 기다리면 열은 자연스럽게 내리고, 상쾌해진다. 몸 속에서 부터 독소가 나오는 것이므로 열을 억제하지 않기를 바란다.

5.주열 후 8시간 동안 체내에 열이 머물러 있기 때문에 입욕은 8시간이 지난 후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샤워하는 정도는 괜찮다.

6.충수염과 같이 화농이나 염증이 있는 경우는 그 화농이나 염증을 촉진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7.주열기는 젖은 손으로 만지거나, 물이나 쥬스 등의 액체를 쏟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8.임산부는 주열하지 말것. 다리에 주열하면 자궁이 열릴 우려가 있다.

9.녹내장이 있는 사람은 하지 말것.(백내장은 괜찮다.) 렌즈낀 사람은 안압 상승의 우려가 있다.

10.염좌가 있는 곳은 부기가 빠진 다음에 할 것.

11.머리의 정수리(백회)는 하지 말 것.

12.음식은 정상적인 세포에 원기를 공급할 수 있고, 나쁜 암세포를 먹어 치울 수 있도록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자연치유력을 향상시켜서 암을 소멸시키는 것이다. 열의 힘으로 암을 죽이는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세포를 에너지가 충만케하여 자연스럽게 암을 소멸시키는 방법인 것이다. 지금까지 말한 것으로 이 "미쯔이식 주열치료법"에 의한 암 극복이 현대의학의 암치료(결국 현상을 치료, 완치한다는 경우의  이야기이지만)보다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납득했을 것이다.

*출처: 미쯔이식 주열요법




  
 




SBS스페셜 '마법1도 당신의 체온 이야기' '체온1도가 내 몸을 살린다'는 주제에 자료화면으로 소개된 미쯔이식 온열요법.  주열기로 다림질 할 때, 체온이 떨어진 병소에는 '앗, 뜨거!' 피부
반사반응이 있습니다. (암세포가 있는 곳, 염증이 있는 곳, 근육 뭉침이 있는 곳, 장기가 차가워진 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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