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자각증상
-초기에는 대부분 자각증상이 없다.
-폐암은 흡연을 주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흡연은 많은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어깨 결림, 팔 결림, 팔의 혹사, 팔의 빈혈 등의 결림과 같은 증상으로 양팔의 혈액순환이
나빠지면 폐의 혈액이 흐려져서 폐암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기온 차에 의해서 복부에서 심한 기침이 나온다.
-혈담이 보일 수 있다.
-등 부분(견갑간부)에 통증을 느낀다.
-팔에 신경통이 생긴다.(팔이 아프면 신경통만 생각하지 말고, 폐를 조사해 볼 것.)
근래에 폐 기능 장애가 있는 사람이 위암 다음으로 많다고 한다. 기계사용이 늘어 나면서 어깨 결림이 많아지고, 어른 어른거리는 글씨를 읽지 않으면 안 되는 등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있다.
지나친 기계 사용이 결림이 쌓이는 원인을 만드는 것이다. 공기오염, 환경파괴라는 자연적 악조건이 겹치고 있으므로 폐암은 점점 많이 발생된다.
●치료법
1.팔의 결림을 지압으로 푼다.(견갑골 부근) 삼각근 등이 결리면 폐의 혈행이 나빠진다.
2.등 부분(특히 견갑간부)에 주열한다.
3.흉부에 반응이 있는 곳을 찾아라. (X선 검사가 없어도 열을 가하면 환부가 확실하게 탐지된다. 폐 전체를 찾아보면 환부에 찌르는 듯한 강렬한 반응이 있는데, 주변 어디든 반응이 있는 곳을 찾아서 주열하면 좋다.)
4.진행된 것은 낫는데 시간이 걸리므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5.가슴이나 팔의 근육, 쇄골 밑에도 침투해 있으므로 세심하게 찾아보는 것이 주요하다.
(어깨 결림, 팔의 통증, 오십견 등을 가볍게 봐 넘겨서는 안 된다.)
6.감기 증상이 길고, 기침이 멈추지 않는 것에 주의한다.
7.유방암에 걸린 사람은 폐에도 침투되기 쉽다. 병행하여 침투되는 경우가 많다.
8.폐 전체에 침투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절제 수술로는 회복이 되지 않는다.
*출처: 미쯔이 도메꼬 저, 체온을 다스려 건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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